개발 방안을 고민하는 흔적을 정리없이 써본다. 결국, 답은 없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이 틀렸을 수도 있다. 이런건 업무용 노트북 메모장이나 일기장에나 쓰라고 하는 소리를 듣기 위해 내 블로그에 끄적여 본다. 배경 작년에 만들어 놓은 녀석이 있다. 하는 일은 간단하다. 주기적으로 전달 받는 데이터를 설정해놓은 녀석들에게 그대로 전달해주는 역할이다. 아주 약간의 필터링 처리정도만 하고서 말이다….
개발 방안을 고민하는 흔적을 정리없이 써본다. 결국, 답은 없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이 틀렸을 수도 있다. 이런건 업무용 노트북 메모장이나 일기장에나 쓰라고 하는 소리를 듣기 위해 내 블로그에 끄적여 본다. 배경 작년에 만들어 놓은 녀석이 있다. 하는 일은 간단하다. 주기적으로 전달 받는 데이터를 설정해놓은 녀석들에게 그대로 전달해주는 역할이다. 아주 약간의 필터링 처리정도만 하고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