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Distributor

아래 글의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오늘 하루종일은 아니고, 틈틈히 하다가 막판에 버그 이것저것 잡고

마무리했다. 휴..

일단 자동 분류는 아니다. 반자동 분류라고 해야하나..

우선, 옮겨질 폴더를 설정해둔다. 그리고, 감시하는 폴더 하나를 설정한다.

프로그램은 그 폴더를 감시하다가 파일이 들어오면 팝업이 쓩뜨면서 리스트가 나타난다.

그리고, 선택하면 된다. 끝이다. 탐색기에서 찾아가는 수고를 덜어줄듯 하다.

대충 그리고, 급하게 하느라 메모리 문제를 신경 못썼다. 자바 어플의 한계인가..

JRE 6 이상에서 돌아갈지 JRE 1.5 이상에서 돌아갈지는 테스트 해봐야 겠다..

내일 회사에서 유용하게 써봐야겠다.

나는 베타테스터~

파일 자동분류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받은 파일을 알맞은 위치에 지정하기
메일 첨부파일을 알맞은 위치에 지정하기
일련의 과정이 자료 관리를 위한 선작업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작업들이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좀 알아서 해주면 안되냐 라고 생각이 든다.
이런 고민은 다른 사람들도 해봤을테고, 관련 프로그램도 있을 듯 한데..
대충 찾아보니 아직 없네.. 아냐.. 분명 어딘가에 있을텐데..


열심히 찾는 노력대신 그 노력을 프로그램 만드는데 써보자는 생각이 든다.


한번 생각해보자.
자동 분류 방식에 대해…
자동이라는 의미는 어떠한 조건하에 파일들을 옮겨야 할 것이다. 단순히 확장자?
이건 의미 없고, 파일 제목? 이것도 약하다.. 그러면, 파일 내용 검색? 일반 문서라면
의미가 있을테고 압축파일이나 실행파일이라면 애매하다.

이 프로그램은 순전히 개인용이므로 내가 쓰고 있는 패턴을 조사해서 만들면 될 거 같다.

일단, 임시 저장하는 폴더는 하나로 만들어 놓고, 거기을 감시하고 있다가 파일 있으면
옮겨버러야 겠다. 좀더 인텔리 하다면 브라우저 파일 저장할때 가져와서 해도 되겠지만..
그건 나를 어렵게 한다. ㅠ

그리고, 할줄아는건 자바이므로 시스템 인터럽트에는 한계가 있다. 일단, 자바 API 줄수 있는
방법으로 해보자.

 

2008년 하반기 책 구입목록

유난히 2008년에는 책 구입이 많았다.
구입이 곧 완독을 뜻하는 건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 다 읽었거나 봤다고는 할 수 있다.
빌려서 본 책들도 있지만, 기준은 구입이기에…


프로토타입과 스크립타큘러스
 – 자바스크립트 응용을 해보려고 샀다. 스크립타큘러스라는 이름이 아직도 입에 잘 안 붙는다
   결론적으로, 내가 사용하는 브라우져에는 이 프레임워크는 적용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책을 덮었다 ㅠ


신의 열애
– 추천을 받았다가, 후에 이 책을 사려고 하는데 제목이 신의 까지만 기억이 났었다.
   겨우 추리끝에 구입… 추천 해준 말과는 내가 읽은 느낌이 좀 다르다.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 여름 휴가때 붙잡고 봤던 책이다. 소설책이 아니기에 오랬동안 읽었고 다시 한번 읽어도
  새롭고 재미있을 것 같다.


푸른 불꽃
– 여름 휴가때 빠질 수 없는 추리 소설이다.
   단숨에 읽고 영화도 있다길래 봤는데 급실망한 기억이..


용의자 X의 헌신
– 싸게 판다길래 휙 샀다. 용의자 X 의 헌신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뿌리 깊은 나무
– 바람의 화원 저자의 책이면서, 추리 소설이라길래 상반기에 읽었던
  외규장각의 비밀을 생각하고  구입. 외규장각보다는 사실 약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양장본 스타일은 들고 다니기 불편해서 싫어하지만, 겨우 읽었다.


내려놓음
– 다시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아니 그분을 다시 생각하게 됐던 책이다.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
– 언제부턴가 레퍼런스 스타일의 두꺼운 책 읽기가 좋아졌다. 아마도 대학원때문일듯..
  허나, 30%로 정도 소화하고 퀵 가이드로 대체 하고 있다. 흐


Head First HTML CSS
– HTML 은 아는데 CSS 는 대충 알고 있어서 기본서 하나정도는 읽어야 겠다는 생각에
  구입했지만..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그외.. 10년전에 구입했던 책들을 다시 읽는 시간들이 있었다.
주로, 존그리샴의 소설들로 말이다.
책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에서 다시 읽게 되니 그때의 재미를 다시 느끼는 듯 했다.


2009년도에도 열심히 책을 읽어 보련다. 아직 부족한 나의 지식과 경험과 실력을 채우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