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딘 하루

더딘 하루 – 이상은

보통, 아티스트의 팬이 되면 처음 앨범부터 구해 듣게 된다.

그런데, 이상은은 그렇게 하지 않은듯 하다. 5집이후부터 좋아하게 되서인지

이 앨범은 제목만 알뿐 듣지는 않았다.

그러다 불현듯 1집부터 쭈욱 듣게 되었는데 이 앨범 예술이다~

오래된 앨범이지만 노래 하나 하나 색다르다.

특히나, 섬에 와 있어서 그런지 파도소리가 나는 초승달은 너무 좋다.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