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수다

M11 유저가 된지 어느새 1년…

데스크탑을 대체하는 계획으로 구입하여 여지껏 잘 쓰고 있다만…

어째 주변기기들을 한달에 하나꼴로 구입하면서 얼마안있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듯 ㅜㅜ

노트북 사자마자 학교에서 도난방지를 위해 켄싱턴 락을 구입하고

첨에 줬던 가방으로 매고 다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해서 에어워크 놋북가방을 구입하고

얼마후 집에서 그냥 놀고 있는 5.1 스피커들이 안쓰러워서 오디지를 구입하고

키보드를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키스킨을 구입하고

밑에 숨겨져 있는 USB 포트를 활용하고자 무선 마우스를 구입하고

마우스만 무선이면 키보드가 쓸쓸해보여 무선 키보드를 구입하고

놋북 오래쓰면 거북이로 변신한다는 소리듣고 3M 받침대를 구입하고

하드의 용량 압박을 느껴갈때즈음에 외장 하드랙을 구입하고

점차 많아지는 USB 아그들을 하나로 합쳐줄 USB 허브도 구입하고

최종적으로 소문으로 듣고 있던 pureplate 를 부착하고 빛나는 액정을 바라보며

므흣하고 있는 중

이제는 그만 투자하려고 하지만… 어디서 지름신이 날라올지..ㅜㅜ

이 놋북 자손대대로 쓰길.. 투자한 만큼!

이상, 아이뒤스의 구입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