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조립 일지

새로운 데스크탑을 맞추기 위해 고민한 사항은 가성비와 색깔 통일하기였다.

가성비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최근 추세를 익히며 어느 정도 감이 왔다.
일단, ATX 케이스중에서는 White 색을 가진 맘에 드는 케이스를 발견할 수 없었다.
그래서, m-ATX 케이스를 살펴보다가 W585 모델을 발견! 일단, 기준을 정했다.
단가가 제일 높았던 CPU 선택
그냥 요새 추세가 i5-760 이었다. 이것을 선택하면 전체적인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을
알았지만, 딱 5년동안 써보자 하고 선택했다.
i5-760 선택했으면 또 그에 걸맞는 메인보드들이 즐비했지만, 가격을 맞추기위해
눈을 낮추었고 P7P55-M 중보급형 모델로 선택했다. 케이스가 mATX 라서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메모리는 그냥 2G 2개, HDD 는 640G 였고, SSD 를 부추기는 글들을 많이봐서 슬쩍
가격대를  보고 그냥 접었다.
비디오 카드는 지포스냐 라데온이냐 인데, 정말 아무 생각없이 라데온 5750 을 선택했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추가적으로, 모니터는 SyncMaster F2380MX 를 선택했는데, 이유는 White 였기 때문이다.
키보드는 애플 키보드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dicom White 키보드와 마우스는 포인트를 주기위해
MS Arc Blue 마우스를 선택했다.
데스크탑을 구매할 때, 대부분 어떤 용도로 쓸 것인지 결정하고 사양을 맞추는게 정답이라고 한다.
그럼, 나는 무슨 용도로 쓰고 있었고 쓸 것인가…
난 다한다. 게임, 동영상 시청, 인터넷, 인코딩, 동영상 편집, 프로그래밍, HTPC 등등
그렇기에 지금 사양이 부족할수도 아니 어쩔때는 넘칠 수도 있는…
끝으로, 사양서를 붙인다.
[INTEL] 쿼드코어 i5-760
[ASUS] P7P55-M, ST
[삼성전자] DDR3 SDRM 2GB(1333Mhz/PC3 10600)
[WD] WD6400AAKS 640GB
[ASUS] Radeon EAH5750 D5 512MB
[FSP] FSP 450-60APN
[IN WIN] W585 HD AUDIO
[삼성전자] SyncMaster F2380MX
[dicom] DOK-101
[MS] 무선 arc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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